뉴욕가정상담소, '커뮤니티 평등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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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커뮤니티 평등상' 수상
  • 류수현 재외기자
  • 승인 2011.05.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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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Korean American Family Service Center)가 ‘5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맨해튼 보로장이 수여하는 ‘커뮤니티 평등상’을 5월 18일 수상했다. 올해 ‘커뮤니티 평등상’은 뉴욕가정상담소 외에도 아동가정연합(CACF) 등에게 돌아갔다. 스캇 스트링어 맨해튼 보로장이 새라 성 뉴욕가정상담소(오른쪽) 이사장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