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청소년 재단 오픈 짐 리그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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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청소년 재단 오픈 짐 리그 폐막
  • 류수현 재외기자
  • 승인 2011.04.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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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청소년재단 (공동 회장 제프리 김, 이황용) 의 ‘오픈 짐’ 리그가 지난 4일 성황리에 폐막됐다.

한인 청소년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8주간 일정으로 치러졌던 청소년재단의 ‘오픈 짐’ 리그는 클럽멤버들과 일반 참가자들이 어우러져 각 4팀씩 예선조별 리그를 거친 뒤 결선을 가렸다. 2011년도 챔피언은 Red Storm을 53대 48로 누른 Blue Devils팀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