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용휴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회장이 지난 20일 본지를 방문해 이형모 회장, 강성봉 편집국장과 환담했다. 김 회장은 내년 30주년을 맞이하는 NAKS에 대한 한국정부의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인데 이날은 문화관광체육부를 방문해 30주년 행사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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