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미문화예술축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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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미문화예술축전 열려
  • 이현아 기자
  • 승인 2010.11.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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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미문화예술축전이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달 4일부터 22일까지 열렸다.

주미대사관과 한미문화예술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취화선-흐르는 꿈과 그림’ 전시회를 위해 김선두 화백(중앙대 한국학과 교수)이 초청됐다.

김 화백은 영화 ‘취화선’에서 장승업의 작품을 재현한 화백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전에서는 전시회 뿐 아니라 김 화백의 강연과 영화 ‘취화선’의 상영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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