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렌스먼 뉴욕주 하원의원은 지난 14일 미주한인청소년재단 사무국을 방문, 김현중 회장과 김광수 사무총장 등 재단 관계자들과 간담을 나눴다.
렌스먼 의원은 재단의 미션과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며 향후 협조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한인사회 소식을 더욱 가깝고 신속하게 접할 수 있는 채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한인 인턴을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문의: thekay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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