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르헨타나 한국대사관에서도 추모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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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르헨타나 한국대사관에서도 추모행사 펼쳐
  • 계정훈 재외기자
  • 승인 2010.05.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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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희생자 분향소 마련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은 서해상에서 초계 임무중 순직한 46명의 천암함 해군 희생자를 위해 지난달 26일 오후 3시 분향소를 마련하고 김병권 대사를 비롯해 대사관 직원들이 첫 번째로 헌화 및 분향했다. 분향소는 본국정부가 '국가 애도의 날'로 정한 29일까지 동포들에게 개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