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토론토서 북미주 차세대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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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토론토서 북미주 차세대 컨퍼런스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10.03.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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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이기택)는 현지시간으로 19~2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북미주 차세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동포사회 차세대의 정체성 확립을 돕고, 한반도 통일기반 조성에 차세대 참여를 확대키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북미주 지역 17개 협의회 차세대 자문위원과 토론토 지역 차세대가 참여했다. 

컨퍼런스에서 이기택 수석부의장은 ‘한반도 통일과 재외동포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했다. 또 이번에는 워싱턴 한국경제연구소 경제학자인 그렉 스칼라튜가 기조강연을,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과 김 영 미 연방 의회 보좌관이 성공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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