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유통 3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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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유통 30주년 맞아
  • 오재범 기자
  • 승인 2010.03.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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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업체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무궁화유통’이 지난달 22일 창립30주년을 맞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토픽 키에마스 인도네시아 국회의장, 린다아 멜리아 여성부장관, 아굼구 멜라 재향군인회장, 김호영 주인니 한국대사, 권병하 월드옥타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각 한인단체회장단, 인도네시아경제인들 유통업체 대표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월드옥타 김우재 인도네시아 지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운영하는 무궁화유통은 그동안 인도네시아 현지인 돕기와 한국제품 진출에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