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브라질 한인 테니스협회는 제23.24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한인촌에 위치한 봉헤찌로 한식당에서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김순태 상파울로 총영사, 서주일 한인회장, 오창근 노인회장, 고우석 민주평통브라질협의회장, 이도찬 상공회의소장, 김순준 한.브 교육협회장, 신형석 브라질 태권도시범단장 등 한인 각계 인사와 협회산하 5개 동호회 관계자 및 테니스인들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제24대 재 브라질 대한 테니스협회 임원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 이경일
수석부회장 : 음태경
경기부회장 : 정연욱
경기이사 : 안성배
총무 : 장정인
회계 : 이태훈
관리 : 노원석,황태규,한 창
홍보 : 고희석
여성이사 : 김영선,김우경,윤은희.
5개 테니스동호회 신임회장
꼬찌아 : 이동근
마스터스 : 오재덕
위너스 : 민찬욱
유니온 : 인장식
청운 : 김우종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