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대한인회에 격려와 힘 보태기로
재아르헨티나 대한체육회가 지난달 28일 상임이사회를 가졌다.
오영식 회장은 새로 출범한 제24대 한인회에 격려와 힘이 돼 주기 위해 각 산하단체별로 회비를 걷어 전달하자는 안건을 내놨다.
또 “올해는 이민 45주년, 광복 65주년, 아르헨티나 혁명 2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각 단체 별로 행사가 많을 것”이라며 “행사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계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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