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택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멕시코지회장은 지난 2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와 멕시코 한인사회 동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천 지회장은 “미국산 쇠고기 중 상당수는 멕시코산 송아지가 건너가 미국산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멕시코와의 거래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새로운 기회를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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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택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멕시코지회장은 지난 2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와 멕시코 한인사회 동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천 지회장은 “미국산 쇠고기 중 상당수는 멕시코산 송아지가 건너가 미국산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멕시코와의 거래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새로운 기회를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