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소통이 공존하는 한인사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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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소통이 공존하는 한인사회가 되겠습니다”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10.01.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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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 세밑풍경 스케치
사랑의 쌀 나누기 캠페인

민주평통 애틀랜타 지회와 라디오코리아 공동주최로 지난 11월 23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진행된 ‘사랑의 1004포 쌀 나누기 캠페인’에 동포들의 참여가 늘어 목표였던 1004포를 넘어 2천여 포 가까이 모았다.



성탄의 기쁨을 함께 누리자

지난15~18일(17일 제외) 브라질 어머니합창단(회장 박윤숙)이 ‘제2회 성탄축하음악회’를 LUZ 기차역과 TRIANON-MAST 지하철역에서 열었다. 이번 공연은 철도청 문화센터의 초청으로 열렸다.



소통합시다

재불한인회(회장 임남희)는 지난달 5일 파리7구의 브뎃트 파리 유람선에서 송년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전임 한인회장들과 박흥신 프랑스대사 등 150여 한인들이 자리를 함께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잘 가르쳐주세요

필리핀한국여성회(회장 조복길)는 지난달 21일 필리핀한국국제학교에 학생들이 음악을 배우는데 필요한 피아노를 기증했다. 피아노는 50페소, 한화 1천만원에 상당하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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