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옥타 콩고지회장이 지난 22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와 동포경제와 아프리카 경제상황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김 지회장은 현재 콩고,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제조업과 무역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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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옥타 콩고지회장이 지난 22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와 동포경제와 아프리카 경제상황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김 지회장은 현재 콩고,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제조업과 무역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