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재단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차세대지도자세미나 및 미 전국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에 정세권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출된 정세권 회장은 한인상공회의소장, 한인회장, 미주한인백주년기념사업회 회장을 역임했다.미주한인재단은 지난 2005년 미연방 국회 상원 하원의 결의를 이끌어 내 ‘미주한인의 날’을 만드는데 공헌한 단체로 2003년 결성됐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외동포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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