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한인회는 최근 현지 대사관에서 체류비자 발급 등에 필요한 가족관계 절차가 변경됐음을 알려왔다고 한인사회에 공지했다. 한인회에 따르면 현지 대사관은 다음달 1일부터 공한을 번역인증 방식으로 시행할 예정에 있다. 가족관계증명서를 받을 때에는 민원인이 직접 한국 구청, 동사무소에서 가족관계증명서 관련 서류를 발급받아 대사관에 제출해야 하는데 이때 내용을 직접 영문으로 기재한 후 번역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것.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외동포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재외 한국문화원별 이색 전시 ‘눈길’ 재외 한국문화원별 이색 전시 ‘눈길’ 나이지리아 동심, 한국동화를 만나다 나이지리아 동심, 한국동화를 만나다 재외동포청, ‘2024 입양동포 단체장 포럼’ 개최 재외동포청, ‘2024 입양동포 단체장 포럼’ 개최 올해 사할린동포 263명 영주귀국한다 올해 사할린동포 263명 영주귀국한다 ‘2024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컨퍼런스’ 하노이서 개최 ‘2024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컨퍼런스’ 하노이서 개최 ‘제1차 한-그리스 정책협의회’ 개최 ‘제1차 한-그리스 정책협의회’ 개최
이슈포토 제22대 총선 재외투표 9만2,923명 참여…투표율 62.8% 제22대 총선 재외투표 9만2,923명 참여…투표율 62.8% 함부르크 한아름 한인회, 첫 총회 개최 함부르크 한아름 한인회, 첫 총회 개최 재외동포청, 2024년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 공모 재외동포청, 2024년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 공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압승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압승 월드옥타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폐막 월드옥타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폐막 애틀랜타서 월드옥타 한미경제포럼위원회 출범 애틀랜타서 월드옥타 한미경제포럼위원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