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익 칠레한인회장은 지난 6일 발디비아에 있는 Emanuel Nacional 학교 3주년 개교 기념식에 참석하여 설립자 김영모 이사장에게 LCD모니터와 라디오를 전달했다.
이에 김 이사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발디비아 독일계 터전에서 한국계 학교운영에 더욱 노력하겠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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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칠레한인회장은 지난 6일 발디비아에 있는 Emanuel Nacional 학교 3주년 개교 기념식에 참석하여 설립자 김영모 이사장에게 LCD모니터와 라디오를 전달했다.
이에 김 이사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발디비아 독일계 터전에서 한국계 학교운영에 더욱 노력하겠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