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불화가 신성희 씨가 지난 17일 오전(한국 시간) 향년 61세의 일기로 별세해 예술계는 물론 재불한인사회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신 화백의 유족으로는 부인 정이녹 씨, 아들 형철, 며느리 클레어 펠레프, 딸 혜리, 사위 천재승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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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화가 신성희 씨가 지난 17일 오전(한국 시간) 향년 61세의 일기로 별세해 예술계는 물론 재불한인사회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신 화백의 유족으로는 부인 정이녹 씨, 아들 형철, 며느리 클레어 펠레프, 딸 혜리, 사위 천재승 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