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이광술)와 한미여성회세계총연(회장 리아 암스트롱)은 지난 14일 파이프시에 위치한 신체 장애인 입양소 ‘레인보우 에이커스(Rainbow Acres)’를 방문해 대형 세탁기와 컴퓨터를 기증했다.
레인보우 에이커스는 1979년부터 지금까지 70여명의 (장애우)어린이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절반 가량이 한국계 혹은 한국계 혼혈 어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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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이광술)와 한미여성회세계총연(회장 리아 암스트롱)은 지난 14일 파이프시에 위치한 신체 장애인 입양소 ‘레인보우 에이커스(Rainbow Acres)’를 방문해 대형 세탁기와 컴퓨터를 기증했다.
레인보우 에이커스는 1979년부터 지금까지 70여명의 (장애우)어린이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절반 가량이 한국계 혹은 한국계 혼혈 어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