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1세대로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재미조각가 니나 전(한국명 장경애)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조각전을 갖는다.
조각가이자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인 그는 ‘속삭임-필로 토크(Whisper-Pillow Talk)’라는 타이틀로 세라믹 조각 45점과 영상설치작품을 국내 미술애호가들에게 처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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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세대로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재미조각가 니나 전(한국명 장경애)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조각전을 갖는다.
조각가이자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인 그는 ‘속삭임-필로 토크(Whisper-Pillow Talk)’라는 타이틀로 세라믹 조각 45점과 영상설치작품을 국내 미술애호가들에게 처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