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독일 본한인회 회장은 오는 15일 Castrop-Rauxel Stadion에서 ‘한국인의 밤’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박 회장은 지난 5일 “제64회 광복절 기념식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인기가수, 코미디언 공연이 함께 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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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독일 본한인회 회장은 오는 15일 Castrop-Rauxel Stadion에서 ‘한국인의 밤’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박 회장은 지난 5일 “제64회 광복절 기념식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인기가수, 코미디언 공연이 함께 열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