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황희)의 임원진들이 19일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 팍을 중심으로 가두모금에 나섰다. 뉴저지 대한체육회는 5만달러의 지원금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희 뉴저지 대한체육회장과 임원들이 가두모금을 위해 자리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황희)의 임원진들이 19일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 팍을 중심으로 가두모금에 나섰다. 뉴저지 대한체육회는 5만달러의 지원금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희 뉴저지 대한체육회장과 임원들이 가두모금을 위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