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식 재아르헨티나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18일 한인타운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태권도관계자들을 초대해 만찬을 베풀고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 보급에 힘쓰는 현지 태권도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만찬에는 김한창ㆍ최남성 대사범을 비롯해 박혜만 청도관 부관장(77세)과 권영은 수석사범(63세), 이흥철 체육회 고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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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식 재아르헨티나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18일 한인타운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태권도관계자들을 초대해 만찬을 베풀고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 보급에 힘쓰는 현지 태권도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만찬에는 김한창ㆍ최남성 대사범을 비롯해 박혜만 청도관 부관장(77세)과 권영은 수석사범(63세), 이흥철 체육회 고문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