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윤성일)는 22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갖고 임승관 회원으로부터 통관업무에 관한 설명을 들은 후, 한상대회 및 경제세미나 일정 등을 논의하고 아르헨티나 총선이후에 경제세미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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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윤성일)는 22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갖고 임승관 회원으로부터 통관업무에 관한 설명을 들은 후, 한상대회 및 경제세미나 일정 등을 논의하고 아르헨티나 총선이후에 경제세미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