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엄 LA한인회장이 한인회 기금 마련을 위해 다음달 9일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에서 ‘기금 모금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예상 참가 인원은 160여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100달러.
엄 회장은 “현재 50여명 이사들의 이사비로 한인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이번 기회에 한인회 기금을 마련 한인사회를 위해 더 좋은 일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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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엄 LA한인회장이 한인회 기금 마련을 위해 다음달 9일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에서 ‘기금 모금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예상 참가 인원은 160여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100달러.
엄 회장은 “현재 50여명 이사들의 이사비로 한인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이번 기회에 한인회 기금을 마련 한인사회를 위해 더 좋은 일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