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선 말레이시아한인회장은 지난 26일 “말레이시아 초창기 한인 기록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국가기록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작업이다.
이 회장은 “한인들이 정착하고 발전해나가는 삶의 발자취를 국가적 차원에서 수집·보존·관리하여, 후대 문화유산으로 전승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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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선 말레이시아한인회장은 지난 26일 “말레이시아 초창기 한인 기록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국가기록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작업이다.
이 회장은 “한인들이 정착하고 발전해나가는 삶의 발자취를 국가적 차원에서 수집·보존·관리하여, 후대 문화유산으로 전승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