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뉴저지대한체육회장(사진·오른쪽)이 지난 19일 제15회 미주한인체전 뉴저지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황희 회장은 “대회에 앞서 결단식을 통해 선수 간 단합과 우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체전에서 뉴저지 선수단이 패기와 투혼으로 대회 종합우승의 쾌거를 올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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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뉴저지대한체육회장(사진·오른쪽)이 지난 19일 제15회 미주한인체전 뉴저지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황희 회장은 “대회에 앞서 결단식을 통해 선수 간 단합과 우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체전에서 뉴저지 선수단이 패기와 투혼으로 대회 종합우승의 쾌거를 올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