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고문이 지난 23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와 동포사회 정책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신 고문은 2005~2006년 기간동안 필리핀한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지에서는 무역, 유통을 주로 하는 ‘유니맥스’ 대표이사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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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고문이 지난 23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와 동포사회 정책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신 고문은 2005~2006년 기간동안 필리핀한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지에서는 무역, 유통을 주로 하는 ‘유니맥스’ 대표이사로 재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