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민단 ‘1인 1통장’ 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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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민단 ‘1인 1통장’ 운동 시작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09.05.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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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 중앙본부가 ‘우리민족금융기관 예금 증강운동 출발식’을 열고 어려운 경영환경에 있는 동포기업 지원을 위한 ‘1인 1통장 소지’를 결의했다.

지난 5일 민단신문에 따르면 출발식에는 권철현 주일대사, 재일한국상공회의소, 재일한국인신용조합협회, 주일한국금융기관 임원 등이 참가했다. 이날 민단중앙과 동경 본부 임원, 산하단체 임원들이 약 1억3천만엔을 예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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