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는 힘>의 저자인 강상중 동경대 교수가 방한해 지난 5일 건국대에서 ‘고민의 시대를 건너는 법’, 6일 고려대에서 ‘메마른 청춘들이여, 유쾌한 고민을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재일동포 2세인 강 교수는 1박 2일간의 빠듯한 고국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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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힘>의 저자인 강상중 동경대 교수가 방한해 지난 5일 건국대에서 ‘고민의 시대를 건너는 법’, 6일 고려대에서 ‘메마른 청춘들이여, 유쾌한 고민을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재일동포 2세인 강 교수는 1박 2일간의 빠듯한 고국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