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서 교수, ‘음부의 독백’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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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서 교수, ‘음부의 독백’ 상연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09.04.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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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서 명지대학교 이민학과 교수가 결혼이민자 가정의 폭력 실태를 고발하기 위한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25일 남가좌동 본관 무대에 올릴 예정인 연극의 제목은 ‘음부의 독백(Vagina Monologue)’.

이브 엔슬러 원작, 마티나 리네아 연출로 2001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중국 출신 결혼이주민 김란(파주외국인지원센터)씨와 중국 귀한동포 손세운씨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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