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증혁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부회장이 23일 본사를 방문, 이형모 회장과 동포사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설 회장은 “미주총연이 국내 지자체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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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증혁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부회장이 23일 본사를 방문, 이형모 회장과 동포사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설 회장은 “미주총연이 국내 지자체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