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민사박물관 소장품] 대한독립운동비 의연금 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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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사박물관 소장품] 대한독립운동비 의연금 증서
  • 최선미 기자
  • 승인 2009.04.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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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재미동포 김도라씨는 대한인국민회에 16달러를 기부하겠다며 증서(1370호)에 서명한다. 대한인국민회는 1909년 미국 하와이에서 안창호, 박용만 등에 의해 창설된 단체다. 당시 동포사회는 독립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돈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