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다음달 1일 필리핀 발렌수엘라 시 자매공원 조성기념식을 개최하고 발렌수엘라 시장에게는 명예부천시민증을 수여한다.
World-OKTA 마닐라 지회에 따르면 필리핀 한인무역인들이 그동안 노력했던 양도시간 교류행사가 다음달 1일 부천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발렌수엘라 시장과 시의원 등 필리핀 현지 인사 15명이 참석하며, 마닐라 지회 한인무역인 이원주 명예회장, 김영기 지회장, 서병현 옥타감사 등이 함께 자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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