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파라과이로 ‘농업이민’을 떠난 공원길씨와 그의 아들 공정기씨의 여권이다. 당시 정부는 농업이민 선발대 100여명을 파라과이로 보냈고 이것이 공식적인 파라과이 이민의 시작이다. 현재 파라과이에는 5천여 동포들이 거주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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