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부용 재필리핀대한체육회 회장은 지난 14일 마닐라 해변도로에서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윤 회장은 환영사에서“한-비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우호관계를 높이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가 필리핀 10만 동포에게 자긍심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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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용 재필리핀대한체육회 회장은 지난 14일 마닐라 해변도로에서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윤 회장은 환영사에서“한-비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우호관계를 높이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가 필리핀 10만 동포에게 자긍심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