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희 OKTA 프랑크푸르트 상임이사가 19일 본사를 방문해 이종환 편집인, 강성봉 편집국장과 환담을 나눴다. 그는 1976년 ‘마지막 광부’ 세대로 독일에 건너간 이래 독일에 정착하며 한국과 독일 사이의 스포츠 문화 교류 분야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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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희 OKTA 프랑크푸르트 상임이사가 19일 본사를 방문해 이종환 편집인, 강성봉 편집국장과 환담을 나눴다. 그는 1976년 ‘마지막 광부’ 세대로 독일에 건너간 이래 독일에 정착하며 한국과 독일 사이의 스포츠 문화 교류 분야에 기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