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LA총영사는 지난 16일 샌퍼난도 밸리 한인상공회의소를 찾아 홍광일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한인사회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또 김 총영사는 이날 현지 동포업소 방문을 시작으로 마가렛 모트(Margarett J. Mott), 하워드 베르만(Howard Berman) 미 연방하원의원 지역구 수석보좌관, 김재연 세계비젼교회 목사를 연이어 만나 환담을 가졌다.
총영사관은 김 총영사의 이번 방문이 현지 한인동포 기업인을 격려하고 동포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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