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안봉자 시인이 ‘세계 시낭송회(World Poetry Reading Series)’로부터 평생 공로상을 받는다.
세계 시낭송회는 전 세계 문인 38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다국적 문학모임. 안 시인은 “너무 큰 상을 받게 돼서 기쁘다기보다는 겁부터 난다”면서 “창작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캐나다 안봉자 시인이 ‘세계 시낭송회(World Poetry Reading Series)’로부터 평생 공로상을 받는다.
세계 시낭송회는 전 세계 문인 38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다국적 문학모임. 안 시인은 “너무 큰 상을 받게 돼서 기쁘다기보다는 겁부터 난다”면서 “창작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