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남 독일 서왕쉼터 대표가 지난달 22일 본사를 방문해 이형모 대표, 이효정 편집위원과 함께 동포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현 대표는 지난 1981년 독일로 이주해 현재 프랑크푸르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과거 서왕모드를 운영했고, 2006년부터는 문화센터인 서왕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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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남 독일 서왕쉼터 대표가 지난달 22일 본사를 방문해 이형모 대표, 이효정 편집위원과 함께 동포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현 대표는 지난 1981년 독일로 이주해 현재 프랑크푸르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과거 서왕모드를 운영했고, 2006년부터는 문화센터인 서왕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