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한인회 영동 세브란스 병원과 의료업무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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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저지 한인회 영동 세브란스 병원과 의료업무 협약체결
  • 이지인 재외기자
  • 승인 2008.11.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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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한인회는 19일 영동 세브란스 병원과 의료 업무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에 따라 뉴욕, 뉴저지 한인회원증을 소지하거나 추천서를 지참한 한인들은 한국 방문 시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서 정밀검진, 수술, 입원치료 등에 대한 10%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또 현재 내국인에게만 적용되는 VIP 급행진료 서비스도 뉴욕, 뉴저지 동포들에게 적용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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