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김여탁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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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김여탁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공동대표
  • 이현진 기자
  • 승인 2008.11.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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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탁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공동대표 운영위원장
김여탁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공동대표 운영위원장은 지난달 24일 본사를 내방해 이명순 사장과 동포사회의 최근 동향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김여탁 공동대표와는 지난달 25일 삼성동 소재 라마다 호텔에서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공동대표를 맡게 된 경위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와의 인연은 지난해 배희철 회장과 함께 발기인 대회를 준비하고 계단적으로 동포들의 참정권 권리를 되찾는 것을 목적으로 다음단계는 이중국적 허용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여탁 공동대표는 1961년 도미해 코넬대를 거친 원자 공학 박사로 자문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으며, 재산관리 매니지먼트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