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한국문화 박물관은 지난 15일 ‘달의 디오니소스적 깊이’라는 주제로 한추석맞이 문화특강을 열었다.
50여명의 한인 및 외국인들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는 특히 최영희 NYU 영문학과 명예교수의 문학특강이 주목 받았다.
최교수는 처용가, 황진이 등을 소재로 인간의 희망 및 달과의 동일성 희구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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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한국문화 박물관은 지난 15일 ‘달의 디오니소스적 깊이’라는 주제로 한추석맞이 문화특강을 열었다.
50여명의 한인 및 외국인들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는 특히 최영희 NYU 영문학과 명예교수의 문학특강이 주목 받았다.
최교수는 처용가, 황진이 등을 소재로 인간의 희망 및 달과의 동일성 희구에 대해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