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범 상원의원 스페인서 초청 강연회
상태바
신호범 상원의원 스페인서 초청 강연회
  • 이현진 기자
  • 승인 2008.09.11 1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호범(73·Paul Shin)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지난 11일 스페인한인회 초청, 까딸루냐 람블라스 호텔에서 ‘하면 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날 신 의원은 스페인 까딸루냐 한인 동포들에게 자신이 6·25때 미군부대에서 하우스보이로 일하다가 전쟁고아로 미국 가정에 입양돼 1955년 19세에 미국으로 이주해 살아온 지난날의 삶을 토대로 강연을 진행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