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범(73·Paul Shin)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지난 11일 스페인한인회 초청, 까딸루냐 람블라스 호텔에서 ‘하면 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날 신 의원은 스페인 까딸루냐 한인 동포들에게 자신이 6·25때 미군부대에서 하우스보이로 일하다가 전쟁고아로 미국 가정에 입양돼 1955년 19세에 미국으로 이주해 살아온 지난날의 삶을 토대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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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범(73·Paul Shin)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지난 11일 스페인한인회 초청, 까딸루냐 람블라스 호텔에서 ‘하면 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날 신 의원은 스페인 까딸루냐 한인 동포들에게 자신이 6·25때 미군부대에서 하우스보이로 일하다가 전쟁고아로 미국 가정에 입양돼 1955년 19세에 미국으로 이주해 살아온 지난날의 삶을 토대로 강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