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UNESCO)는 지난 8일 ‘세계 문해의 날(International Literacy Day)’을 맞아 한글을 주제로 한 재미작가 강익중(48) 씨의 작품 사진을 홈페이지 메인으로 올렸다. 유네스코는 한글 작품 이미지 옆에 올해 ‘세계 문해의 날’ 표어(‘문해는 최선의 치료-Literacy is the best remedy’)와 함께 관련 회의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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