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신한은행장, 칭다오지행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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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신한은행장, 칭다오지행 개점
  • 이현진 기자
  • 승인 2008.09.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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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훈 신한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은 지난 3일 신한은행의 중국 내 일곱번째 점포인 ‘칭다오 청양지행’을 개점했다.

신한은행 중국현지법인이 상하이 푸시지행에 이어 두번째로 개설하는 중국 소재 영업점인 칭다오지행 개점식에는 김선흥 칭다오 총영사, 최영남 한국상회 회장, 청양구정부 왕로명 당서기 등 50여명의 칭다오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