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오창선 선생의 손자로서 재외동포의 독도 사랑 정신을 드높이는 독도 수호 대장정에 돌입했던 오영상(58) 남애리조나한인회 이사장이 6일 주한 일본대사관을 방문을 끝으로 독도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오 이사장은 4일 서울 도착 후 “독도 대장정을 여기서 마무리하게 되지만, 국민과 재외동포들의 관심 만큼은 앞으로 더욱 커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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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오창선 선생의 손자로서 재외동포의 독도 사랑 정신을 드높이는 독도 수호 대장정에 돌입했던 오영상(58) 남애리조나한인회 이사장이 6일 주한 일본대사관을 방문을 끝으로 독도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오 이사장은 4일 서울 도착 후 “독도 대장정을 여기서 마무리하게 되지만, 국민과 재외동포들의 관심 만큼은 앞으로 더욱 커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