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현지 한인 학생들은 물론 박영국 총영사도 참석, "최근 해외 한인사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한인유학생 피습사건 등을 거론하며 한인사회가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과 치안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회계사, 변호사 등 주류사회에 진출한 2,30대 직장인들이 진로를 고민하는 젊은 한인 청년들의 멘토로 참석해 상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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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홍 시드니한인회 회장은 지난 2일 한인회관에서 제2회 유스 포럼을 개최하고 참석한 230여명의 시드니한인 청년들에게 젊은 한인세대의 주류진출을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한인 학생들은 물론 박영국 총영사도 참석, "최근 해외 한인사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한인유학생 피습사건 등을 거론하며 한인사회가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과 치안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회계사, 변호사 등 주류사회에 진출한 2,30대 직장인들이 진로를 고민하는 젊은 한인 청년들의 멘토로 참석해 상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한인 학생들은 물론 박영국 총영사도 참석, "최근 해외 한인사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한인유학생 피습사건 등을 거론하며 한인사회가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과 치안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회계사, 변호사 등 주류사회에 진출한 2,30대 직장인들이 진로를 고민하는 젊은 한인 청년들의 멘토로 참석해 상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