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은 지난달 27일 미국 뉴욕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순회영사업무를 펴 177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그러나 이날 현장에서는 미예약한 일부 한인들이 억지를 부리며 관계자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광경이 목격돼 주변의 눈총을 사기도 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수현 재외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재외 한국문화원별 이색 전시 ‘눈길’ 재외 한국문화원별 이색 전시 ‘눈길’ 나이지리아 동심, 한국동화를 만나다 나이지리아 동심, 한국동화를 만나다 재외동포청, ‘2024 입양동포 단체장 포럼’ 개최 재외동포청, ‘2024 입양동포 단체장 포럼’ 개최 올해 사할린동포 263명 영주귀국한다 올해 사할린동포 263명 영주귀국한다 ‘2024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컨퍼런스’ 하노이서 개최 ‘2024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컨퍼런스’ 하노이서 개최 ‘제1차 한-그리스 정책협의회’ 개최 ‘제1차 한-그리스 정책협의회’ 개최
이슈포토 제22대 총선 재외투표 9만2,923명 참여…투표율 62.8% 제22대 총선 재외투표 9만2,923명 참여…투표율 62.8% 함부르크 한아름 한인회, 첫 총회 개최 함부르크 한아름 한인회, 첫 총회 개최 재외동포청, 2024년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 공모 재외동포청, 2024년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 공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압승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압승 ‘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 5월부터 시작 ‘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 5월부터 시작 월드옥타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폐막 월드옥타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