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변호사협회 연례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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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변호사협회 연례만찬
  • 류수현 재외기자
  • 승인 2008.01.2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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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찰스 윤)는 지난 17일 뉴욕 맨해튼 매리엇 이스트사이트 호텔에서 연례만찬을 개최했다.

한인을 비롯해 타민족 법조인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김현종 주 유엔대사, 앤드류 한 전미아시안태평양변호사협회(NAPABA) 회장, 마이클 김 변호사 등이 협회가 주관하는 '트레일 블레이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