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무자년을 맞아 재외동포신문이 700만 재외동포에게 신년인사를 드립니다.
사진은 지난 1일 경기도 양주시 송암천문대(계명산 정상, 해발 440m)에서 바라본 해돋이 장면으로 이곳에서 새해 첫 태양은 오전 7시 55분경 나타났다.
이날 송암천문대에서는 신년맞이 해돋이 행사를 개최해, 영하 10도의 한파에도 300여명의 시민이 가족, 연인과 함께 이곳을 찾아 새해 첫번째로 떠오르는 해를 맞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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